현대 모터스튜디오 STAGE X ; 실험적인 무대로 밀레니얼의 마음을 사로잡다

2019년 9월 2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야외 특설 무대에서는 Stage X라는 새로운 시도가 가득한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본 페스티벌은 자동차를 테마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체험 공간을 추구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가 밀레니얼과의 소통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소통의 언어는 ‘음악’. 기획의 의도는 한마디로 매우 ‘실험적인’ 뮤직페스티벌을 만들자였습니다.



(출처 : 현대자동차 그룹 Youtube)

Stage X 라는 명칭은 무대(Stage)와 현대모터스튜디오의 브랜드 방향성인 실험적 창조(Experimental Creation)를 나타내는 X를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이번 Stage X 공연에서는 어떤 새로운 시도가 밀레니얼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하나만 꼽으라면 길이 108m 높이 12m의 초대형 서라운드 스크린.

기존의 음악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108mX12m라는 초대형의 서라운드 스크린은 올스탠딩의 관객석을 감싸 듯 설치되어 관객이 미지의 공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최초로 사용된 최고의 사운드 장비와 심크로율 높은 영상 퍼포먼스로 국내 음악 공연의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연과 공연사이에는 윤지현 작가와 류호열작가의 매우 실험적인 비디오 아트가 서라운드 스크린을 장식하여 관객들에게 신비로운 느낌을 배가했습니다.




공연은 ‘이디오테잎’을 필두로 손승연, 포레스텔라, 에픽하이, 크러쉬, 세븐틴 등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가진 뮤지션들의 장르를 뛰어 넘는 실험적인 Mash up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2020년에도 밀레니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위한 Stage X의 실험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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