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 인도네시아 투자 협약식 ;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에서 미래 성장의 교두보를 마련하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나라입니다. 목재수입이나발리와 같은 신혼여행지 정도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인구면에서 2억 7천만으로 세계 4위이고 인구 평균연령이 29세로 매우 젊은 나라이며 자원면에서도 천연고무와 풍부한 원유 매장량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나라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공부 좀 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와의 관계는 최근 자동차 철강 등 분야에 포괄적 수출품목 관세철폐로 경제협력 분야에서 한차원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좋은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2019년 11월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에서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아이르랑가 하르탄토(Airlangga Hartarto) 경제조정부 장관,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투자조정청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현대차 이원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와 현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출처 : 인도네시아 조코위도도 대통령 Facebook 캡쳐)


현대차의 이번 투자 결정은 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글로벌 자동차시장 상황 속에서 아세안 신시장 개척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라는 데요. 현대자동차와 우리나라 그리고 인도네시아 모두에게 윈윈인 결과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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