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는 ‘신기술의 새로운 삶’이란 주제로 광저우 모터쇼가 개최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중국 젊은이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소형 SUV KX3(한국명 셀토스)를 소개했습니다.
이 밖에도 친환경 기술과 안전 기술이 집약된 K3 전기차, 스포츠 SUV 컨셉카 Futuron을 선보여 미래지향적인 기아의 비전을 보여주었습니다. Futuron은 디자인면에서 새로운 컨셉의 Tiger Face와 중국 전설 속의 용을 느끼게 한 Dragon Skin의 형상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기술적으로도 레벨 4의 자율주행 기능과 All Wheel Drive 기능을 탑재해 편의와 안전, 운전의 재미 어느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기아자동차 생각이 잘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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